PURE PERFORMANCE HAS NEVER FELT SO EASY
레오파드(Leopard)의 획기적인 성능과 편의성의 조화는 경쟁력 있는 XC 조종사와 최고 수준의 경기 비행으로 발전하고자 하는 조종사 모두에게 적합합니다.
Leopard는 익스플로러(EN B) 및 보난자2(EN C)와 자신의 DNA를 공유합니다.
이는 월드컵 우승을 차지한 부메랑 시리즈와 함께 8년간 2라이저 글라이더를 개발해온 경험과 결합하여 다음과 같은 몇 가지 핵심 영역에서 상당히 향상된 특성을 가진 날개를 제작할 수 있었습니다.
Stability
과거 2라이저와 고성능 날개에 비해 Leopard는 전체 속도 범위에서 피치 안정성이 더 뛰어납니다. 탁월한 날개 끝 안정성과 함께, 그 결과 일반 비행에서 파일럿의 기체운영의 스트레스가 크게 감소하였습니다.
Handling and feel
Leopard의 가장 뛰어난 측면 중 하나는 날개가 단단하고 응집력이 있지만 뻣뻣하게 느껴지지 않는다는 것입니다. 즉, 날개의 전체 요소와 파일럿을 더 잘 연결되는 것처럼 느껴집니다. 회전은 정확하고 잘 조정되며, 날개는 열을 향해 가속되며 피치 안정성은 최고 수준입니다.
Feedback and “thermal sniffing” behaviour
Leopard은 부드럽고 매우 이해하기 쉬운 피드백을 제공합니다. 글라이드에서는 B라이저를 통해 압력 차이를 느끼면서 날개는 써멀의 상승구간으로 타고 들어가는 것을 유도할 수 있습니다. 날개는 자연스럽게 리프트를 받으면서 글라이딩을 하는 성향이 있습니다. 일단 탑에 오르면 글라이더의 피드백은 써멀 코어 중심을 유지하는 데 도움이 됩니다.